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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되는 능력을 지닌 '신(神)기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강지환은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 역을 맡아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물샐 틈 없이 추적하면서, 남다른 직감으로 수사를 이어나가는 김단과 흥미진진한 공조 수사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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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먼저 샤프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엘리트 형사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10대 미제 사건 중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한,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계 형사 천재인 그 자체의 모습으로 '능력자'의 면모를 부각시킨다. 사건의 수사 기록이 가득 쌓여있는 배경 속 코트 차림으로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천재인이 사건 해결을 위해 골똘히 생각에 빠져 있는 것. 입을 굳게 다문 채 수사에만 집중하는, 다소 강렬한 비주얼로 내면의 카리스마를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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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한국판 셜록 홈즈'이자 '설명충'인 강력계 형사 역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게 된 강지환은 IQ 167 엘리트 형사의 카리스마와 다 내려놓은 노숙인의 비주얼로 드러내는 코믹함까지, 예측불허한 매력을 오가며 천재인 역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강지환은 형사에서 노숙인으로 변하게 된 속사정에 대해 "노숙을 하면서 실제 길거리 생활을 한다기보다는, 주변 노숙인들과 생활을 공유하는 변장의 느낌에 가까울 것"이라는 힌트를 남겨,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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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작으로,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 '흥행작 메이커'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오는 2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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