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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종영한 16회에서 박중훈(우제문 역)은 기업 회장 김홍파(조영국 역), 시장 송영창(배상도 역) 무리 등 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악을 척결하는 데 성공하며 짜릿한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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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검사 '우제문'만의 독기와 패기 역시 마지막까지 찬란하게 빛났다. 그는 한 가지 목표점을 향해 내달리는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면서도 팀원들을 챙기는 의리도 잊지 않아 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이끌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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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방송 시작 전, "신인 배우의 마음으로 하겠다"는 마음가짐과 "다시 제 연기를 통해 사랑받고 싶다"던 진솔한 바람처럼 박중훈은 '나쁜녀석들2'를 통해 대중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며 국민 배우의 명성을 새롭게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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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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