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이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3인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지 3일만에 조회수 1,100만을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인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세 배우의 의미심장한 표정과 함께 하룻밤 사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린 각 캐릭터들의 카피가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김강우는 아내의 집착에서 벗어나고자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 '박진한'으로 열연을 펼친다. '오늘, 아내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카피와는 달리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겁에 질린듯한 모습은 아내를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김희애는 시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아내 '윤설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부와 명예, 사랑하는 남편까지 다 가졌다는 여유로운 미소와는 다르게 남편에게 살해당한 후 사건의 중심에 선 그녀는 과연 죽은 것인지 사라진 것인지 진실을 알 수 없는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김상경은 '오늘, 시체가 사라졌다'는 카피와 함께 끝까지 사건을 의심하는 형사 '우중식'으로 분했다. 평소에는 허술한 듯 보이지만, 사건을 맡으면 돌변하는 그는 '시체가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 속, 무엇인가 실마리를 잡은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파격적인 카피와 함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2018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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