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의 이보영-이혜영이 함께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강탈한다.
섬세한 영상미와 영화 같은 촘촘한 대본, 주연부터 단역까지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간 순삭을 유발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극중 엇갈린 모녀인 이보영-이혜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시간을 함께 하는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3-4회에서는 수진(이보영 분)이 혜나(허율 분)와의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양어머니 영신(이혜영 분)을 10년만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영신은 자신이 암에 걸렸음을 밝히며 수진을 붙잡는 모습이 방송되어 수진이 혜나를 데리고 떠날지, 영신 옆에 머물지 궁금증이 모아진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과 이혜영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특히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공간 속 이보영과 이혜영의 옷차림이 눈에 띈다. 이보영은 무채색 계열의 코트와 목도리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혜영은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함께 새하얀 드레스를 차려 입고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이보영은 앞만을 바라보며 걱정 어린 표정으로 이혜영의 뒤를 따르고 있다. 이에 이보영이 극중 이혜영의 병환을 알게 된 후 이혜영의 세계에 머물게 되는 것인지, 엇갈린 모녀인 이보영-이혜영이 단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마더' 제작진은 "오는 7일 방송될 5회에서는 수진이 영신의 병환을 알게 되면서 위태로운 여정길에 올라 있는 수진-혜나 모녀의 이야기뿐 아니라 수진-영신 모녀의 가슴 절절한 사연 또한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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