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전소미가 생기발랄한 청춘의 비주얼을 발산했다.
소미는 최근 한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스쿨룩 차림으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소미는 붉은색 체크무늬 재킷 차림으로 밝게 웃고 있다. 소미의 넘치는 에너지와는 대조적인 인형미모가 돋보인다.
소미는 지난 3일 '언니쓰'로 인연을 맺은 민효린과 빅뱅 태양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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