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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FIS 남자 모굴 월드컵 랭킹 4위인 최재우는 2014년 소치올림픽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올림픽 도전이다. 4년전엔 12위를 했다. 최재우는 이상호(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과 함께 이번 대회 메달에 가장 근접한 설상 국가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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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모굴의 서정화는 베테랑이다. 이번 올림픽이 세번째다. 서정화는 2010년 밴쿠버대회 21위, 2014년 소치에선 24위를 기록했다. 서정화는 훈련을 마친 후 "첫 공식 훈련이었는데 느낌이 좋다. 이 코스에 좀더 맞추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토비 도슨 대표팀 감독은 슬로프를 타고 내려올 때마다 서정화와 얘기를 주고 받았다. 서정화는 "감독님이 코스 상황에 맞게 맞춰 타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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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트레이닝은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이어진다. 남녀 모굴 1차 예선은 9일 열린다. 여자 모굴 2차 예선과 결선(20강 12강 6강)은 11일, 남자 모굴 2차 예선과 결선(20강 12강 6강)은 12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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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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