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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타주'를 통해 열애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마츠모토 준. 그는 인터뷰를 통해 "만약 다음에 또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접근법과 방식을 다룬 작품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에 '나라타주'의 출연 제안이 들어왔다"라며 "감독님과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듣고, 나누던 과정에서 내 안에서 굉장한 울림이 있었다"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각본에 '하야마'에 관한 심리 묘사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원작이 있고 현장에서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하야마'만의 독특한 템포를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마츠모토 준은 "촬영하는 내내 이것이야말로 유키사다 월드구나 하고 감동했으며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다"라고 '나라타주'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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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에서 개봉시 첫 날 만족도 랭킹 1위 작품으로 손꼽히고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으로부터 "하염없이 아름다웠다"라는 호평을 받은 '나라타주'. 여기에 국내 관객들은 마츠모토 준 출연 소식만으로도 폭발적인 관람욕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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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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