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고경표가 허성태 뒤의 장기밀매조직을 잡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들어갔다가 위기에 빠졌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김형범(허성태)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인 강인규가 되레 덫에 걸려 위기에 빠진 장면이 전파됐다.
강인규는 합동 수술을 제안하는 고정훈(조재현)의 호출을 거절했지만, 거듭된 제안에 부적합으로 인해 기증할 수 없는 양쪽 가족이 합의하에 장기를 기증하는 교환이식 수술이 동참하기로 했다.
그때 김형범(허성태)은 강인규에게 의무과장을 의심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는 강인규에게 왜 교도소에 왔는지 물었고 강인규는 "돈 때문에 왔다"고 답했다.
특히 김형범은 강인규가 불법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치자 "내가 아르바이트 하나 소개해 줄까"라고 물었고, 강인규는 장기밀매조직을 잡기 위해 승낙했다. 그는 위치추적기와 예약 메일을 발송해 경찰에 위치를 알렸지만, 외부 브로커에 발견됐고 외딴 산속 엠블런스 앞에서 눈을 떴다. 그 앞에는 마취된 상태의 소녀가 누워있었고 외부 브로커는 수술을 재촉했다.
강인규는 마취제와 스프레이 파스로 브로커를 공격하고 소녀를 업고 고정훈이 기다리고 있는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했지만 소녀는 심정지가 왔고 강인규는 자신의죽은 여동생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구하려 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