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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6세 미만 어린이 3240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0%에 달하는 2237명(69%)이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을 포함한 응급수술 및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중상은 카시트를 착용한 아이에서는 1.0%,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아이에서는 2.1%로 나타나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위험이 2.2배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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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 퍼스트가 다둥이 가족을 위해 선물로 마련한 제품은 최고의 충격 방지 기능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세이프(Extreme Safe)'다. 익스트림 세이프는 머리 충격을 완벽 흡수하는 Air Protect 기능을 탑재해 사고시 아이의 부상을 최소화해준다. 최고의 충격 방지 기능으로 교통사고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머리와 경추 손상을 막아주고 에어쿠션을 통한 충격흡수로, 일반 카시트에 비해 충격흡수능력이 약 2배 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의 성장에 맞춘 10단계 헤드레스트(headrest) 조절 기능이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4~12세(15~36kg)용 주니어 카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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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 퍼스트 공식 유통사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의 김은지 과장은 "다둥이 가족의 경우, 여전히 주니어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는 첫째들이 동생에게 카시트를 양보하고 일반 좌석에 앉아 위험에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다둥이 가정의 자녀들에게 주니어 카시트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자녀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귀성길에 나서는 다둥이 가족들은 이번 캠페인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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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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