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맞아 스텔라 아르투아와 호가든 등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병 제품과, 캔 제품, 전용잔 등을 다양하게 조합한 설 선물세트를 이달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설 선물세트'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과 황금색이 조화를 이루는 스텔라 로고를 중앙에 배치해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맥주가 주는 즐거움을 뜻하는 프랑스어 '주아 드 비에(Joie de biere)'와 벨기에 뢰벤(Leuven)에서 탄생한 브랜드 기원도 새겨 넣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6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한 스텔라 아르투아 설 선물세트는 이마트에서 1만 6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병 패키지'는 샴페인 용량의 750ml 병 1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했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손잡이를 달아 별도의 쇼핑백 없이도 운반이 가능하며 홈플러스에서 구입 가능하다.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도 캔맥주와 전용잔을 조합한 설 선물세트를 주요 대형마트에 선보인다.
'호가든 설 선물세트'는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색 바탕에 네이비 색상의 호가든 로고를 중앙 하단에 배치하고 코리엔더 씨앗과 오렌지 껍질 등 호가든만의 독특한 원재료를 형상화해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호가든 500ml 캔 6개와 호가든 전용잔 1개로 구성한 전용잔 선물세트는 롯데마트에서 1만4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호가든 330ml 캔 12개로 구성한 선물세트는 이마트에서 1만 5천원대에 만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보통 명절로 전통주나 와인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맥주도 가족 모임에 충분히 잘 어울리는 주류"라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실속 있는 명절 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힌다.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이기도 하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밀맥주로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이 호가든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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