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신이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정신은 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애간장'에서 큰 신우를 연기하며 즐거웠다. 열심히 촬영하도록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애간장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 신우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여러 감정들이 잘 전달 됐길 바란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애간장'에서 이정신은 고교시절 첫사랑이었던 한지수(이열음 분)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는 큰 신우 역을 맡았다. 신우는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며 10년 전 자신인 작은 신우(서지훈 분)와 한지수를 마주하게 되는 캐릭터다. 여기서 이정신은 첫사랑 상대를 향한 순정,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엄마를 향한 사랑 등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이정신이 출연한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은 오늘(6일) 오후 9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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