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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먼저 시범 스케이팅을 보인 후 아이들에게 기초동작을 지도하고 마지막으로 자율 스케이팅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자유 스케이팅을 하러 빙상경기장에 온 적은 있었지만,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강습은 받아보기는 처음"이라며 "이렇게 선수들에게 직접 강습을 받으며 스케이트를 타니 훨씬 재미있고 신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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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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