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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절찬상영중' 4인배우들은 단양의 절경으로 불리는 충주호 나들이에 나섰다. 유람선도 타고 여정 중 처음으로 외식까지 한 이들은 함께 하며 지난 여정을 되짚고, 마지막 남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마지막 날인 만큼 영화 상영과 함께 애곡리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 것. 이후 우씨네마로 돌아온 멤버들은 마지막 상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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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디어 시골마을 낭만극장 우씨네마의 마지막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상영됐다. 어느 때보다 집중한 애곡리 주민들은 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에 몰입, 웃음과 눈물을 쏟아내며 영화를 관람했다. 역사를 다룬 영화의 여운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었다. 배우들 역시 애곡리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했다. 그렇게 '절찬상영중'의 네 번째 영화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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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에 품은 영화 한 편쯤 있다. 이는 영화가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누구나 발걸음만 옮기면 맘 편히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절찬상영중'은 여기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들에게 영화를, 영화의 추억을 선물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소통과 감동, 힐링을 얻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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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동안 펼쳐진 시골마을 낭만극장 '절찬상영중'. 두런두런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시골 마을은 따뜻했고, 4일간 상영된 영화가 선사한 추억은 낭만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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