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화 팬들과 평단이 먼저 알아본 2018년 입소문 끝판왕 영화 <소공녀>가 주인공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그린 작품. 티저 예고편 공개만으로 17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소공녀>가 현대판 소공녀 '미소'로 분한 '이솜'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주인공 '미소'의 평범한 생활뿐만 아니라, '미소' 역의 '이솜'과 남자친구 '한솔' 역의 '안재홍', '홍솜커플'의 현실 커플 케미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가사도우미로 열심히 일을 하는 한편 자신이 좋아하는 '담배'와 '위스키'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소'의 모습이 소소한 행복을 쫓는 현실 속 청춘들을 연상시키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담뱃값이 올랐다는 소식에 좌절하는 '미소'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그녀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티켓을 얻기 위해 헌혈을 하거나, 맛집 대신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홍솜커플의 모습은 '짠내'와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특히 청춘을 대변하는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솜'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이솜이라는 여배우의 발견!"(왓챠_Kim*****), "닮고 싶은 미소와 복잡미묘한 감정을 일으키는 이솜 배우"(왓챠_Vale*********) 등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실 남친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안재홍'과의 러블리한 케미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인생 캐릭터를 만난 그들의 열연이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무거운 가방을 메고 아련하게 뒤를 돌아보고 있는 '미소'와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한솔'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보도스틸을 통해 '이솜'의 색다른 매력 또한 확인케 하는 영화 <소공녀>는 오는 3월 봄 개봉,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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