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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1월 24일 방송분에서 극중 학범(봉태규 분)이 내리친 벽돌에 맞아 혼수상태가 된 걸로 설정된 그는 이후부터는 침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러기를 2주, 윤종훈은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않고 누워만 있는 게 처음인데, 말도 하고 활동하면서 연기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몸소 실감하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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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윤종훈은 주저없이 제작진과 연기자들 간의 찰떡 호흡을 손꼽았다. "배우들과 첫인사, 이후 촬영을 경험하면서 '과연 앞으로도 이런 배우들과 제작진을 또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카메라앞에서 대사에 따른 기술적인 연기를 펼치는 게 아니라 감독님, 연기분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촬영하니까 분위기가 좋을 수 밖에 없다"라고 솔직하게 들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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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극중 악벤저스중 한명인 준희가 현재는 사고를 당해 누워있지만, 혹시라도 만에 하나 준희가 깨어난다면 극에 새로운 변수가 생기면서 더욱 활력을 주게 될 것 같다"라며 "그럴 경우 이제와는 사뭇 다른 윤종훈씨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 테니 계속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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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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