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조보아 측이 MBC 새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싸이더사HQ 측은 7일 "조보아가 '이별이 떠났다' 출연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을 조명하는 드라마다. 조보아는 극중 채시라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별이 떠났다'는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보이즈' 등의 원작자인 소재원 작가가 자신의 웹소설을 각색했으며,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뉴 논스톱' 등을 연출한 김민식PD가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채시라와 정준호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다른 배역 캐스팅을 진행 중인 상태다. 작품은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5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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