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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는 후배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김도겸과 함께 빙판을 질주한다. 그는 팀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계주 금메달은 2006년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이번에 12년 만에 다시 도전이다. 곽윤기는 8일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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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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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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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계주 호흡은.
-모레 남자 1500m 하는데.
우리 남자대표팀은 역대 최강이라고 느끼고 있다. 후배들이 연습한 만큼만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후배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빙판에서 다 쏟아내고 나왔으면 한다.
-방 배정에서 따로 떨어졌던데.
우리가 모든 걸 정할 때 가위바위보로 정한다. 선후배 벽이 없어진지 오래됐다. 나도 막내를 경험해봤다. 지금은 최고참이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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