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지호는 과거 첫 주연작인 영화 '베드신'의 비화를 공개했다. 오지호는 첫 주연 영화에 베드신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광고 모델 데뷔 후 단역 한 편 찍은 후 주연 맡은 영화였다"며 "영화도 부담스러운데 베드신도 거의 90%가 누드신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공사비가 많이 들었다. 베드신이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 오지호는 자신의 결혼에 절친한 배우 송종호가 큰 역할(?)을 했음을 밝혔다. 오지호는 "아내는 친한 동생의 친구였다. 골프를 같이 치러 갔는데 내가 번호를 받으면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나고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그때 한창 클럽다닐 때여서 안 갔다"며 "근데 송종호가 아내를 데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는 말을 듣고 신경이 쓰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계속 신경이 쓰여서 일주일 안에 또 생각이 나면 전화 번호를 받아서 결혼을 하려고 했다. 그리고 일주일 고민 끝에 아내를 만나서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결혼했다. 나중에 아내 말을 들었더니 날 마음에 들어했다더라"며 미소 지었다. 또 결혼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자 "내가 살아온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 혼자 사는 인생은 다 끝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오지호는 결혼 당시 송종호도 눈물을 흘린 사실을 밝히며 "피로연을 마지막으로 클럽에서 했다. 친구들을 데리고 클럽에 갔다. 현수막에 '아듀 오지호. 마지막 그리고 시작'이라고 적어달라고 했다"며 "근데 미쳤나 싶을 정도로 송종호가 울어서 나도 동화돼 울었다. 하지만 너무 울어서 부담스러웠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