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격월간 문학잡지 'Littor'(이하 '릿터')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종옥은 특유의 우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따뜻한 눈빛과 온화한 미소로 어딘가를 향한 시선은 배종옥만의 서정성을 풍기기도. 특히, 터틀넥 스웨터와 함께 여유로운 한 때를 책으로 보내고 있는 모습은 따스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평소 배종옥의 모습을 가늠케 한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이후의 작품들을 되돌아보며, 그간의 연기를 "내가 나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 말하며 첫 운을 띄웠다. 계속된 인터뷰에는 고등학교 시절 최초로 무대에 올랐던 작품에서부터 2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환절기'에 이르기까지. 그저 자연인으로서의 '나'가 아닌 배우 '배종옥'이 되기 위한 열정은 물론 3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라이브(Live)'의 노희경 작가를 향한 경의의 표현과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마음 가짐을 술회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긴 시간 그만의 캐릭터와 끊임없는 이미지 변신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배종옥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격월간 문학잡지 'Littor'(릿터) 10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