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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이후의 작품들을 되돌아보며, 그간의 연기를 "내가 나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 말하며 첫 운을 띄웠다. 계속된 인터뷰에는 고등학교 시절 최초로 무대에 올랐던 작품에서부터 2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환절기'에 이르기까지. 그저 자연인으로서의 '나'가 아닌 배우 '배종옥'이 되기 위한 열정은 물론 3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라이브(Live)'의 노희경 작가를 향한 경의의 표현과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마음 가짐을 술회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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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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