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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PD 폭행설에 대해서는 "캐릭터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언쟁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폭행을 했다는 건 아니다. 여배우가 어떻게 폭행을 하겠나. 억울한 부분이 있고 밝히고 싶은 부분이 있지만, 작품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고현정의 의사가 강해 얘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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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BS는 "현재 '리턴'은 고현정과 제작진의 갈등이 너무 크고 배우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더 이상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3일 만에 주인공의 하차가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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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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