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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와 레이커스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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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카이리 어빙과의 트레이드로 보스턴에서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겼다. 르브론 제임스와의 호흡이 기대됐지만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결장했고, 1월에 복귀했으나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한채 다시 LA로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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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이번 트레이드로 수비가 약한 토마스를 내보내고 손 골절 부상으로 이탈한 케빈 러브가 빠진 포워드 라인을 낸스 주니어로 보강했다. 예전 클리블랜드에서 뛰었던 래리 낸스의 아들로 알려진 낸스 주니어는 올해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8.6득점,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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