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름만으로도 기대치를 높이는 빅플로(BIGFLO) 의진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의 최종 멤버를 향해 속력을 내고 있다.
현재 의진은 '더유닛' 유닛B 2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열렬한 픽(PICK)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앞선 3차 투표 중간 순위에선 1위까지 등극하는 등 의진은 '더유닛'을 통해 매력 발산에 성공, 고공행진을 지속해왔다. '춤신춤왕'과 '댄스머신' 등의 수식어를 대표하고 있는 의진은 이름만으로도 무대 위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상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진을 향한 픽은 시청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의진이 선발자가 되었던 음원 발매 미션 팀 조합에선 그와 한 팀을 이루고 싶어 하는 출연자들의 외침이 끊이지 않았다. 매드타운 대원은 "빨리 뽑아주세요"라고 어필했고 매드타운 이건은 선택되자마자 기쁨을 드러냈다.
의진은 미션 과정 중 최초 안무 수업 진행자로 나서며 강하지만 부드러운 댄스 리더로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이어 의진이 결성한 팀은 'Question'(퀘스천)으로 섹시 카리스마의 진수를 펼쳤고, 그가 만든 독보적 퍼포먼스와 댄스 브레이크가 힘을 더했다.
또 출연자들이 원하는 멤버를 직접 선정하는 파이널 미션 팀 조합에선 의진의 합류를 원하는 출연자들을 통해 그의 이름이 계속 언급됐다. 보이프렌드 동현과 IM 기중, 이건 등은 '무대 장악력, 여심을 녹이는 윙크, 미소, 춤선' 등을 이유로 의진과의 팀을 희망했다.
의진과 나란히 춤에 일가견이 있는 빅스타 필독까지 "퍼포먼스 정점을 찍는 레전드 무대를 만들고 싶다"며 그를 지목했다. 의진 역시 필독을 선택, 결국 두 사람이 만나며 파이널에 걸맞은 퀄리티 있는 무대의 탄생을 알렸다.
유력한 최종 멤버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의진이 파이널 미션에서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더유닛' 파이널은 오는 1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