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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은 첫 날 바다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휴식으로 기분을 리프레시했다. 신소정은 "오랜만에 휴식이라 바닷바람도 쐬고 음료도 마셨다. 북한 선수들과 많이 친해졌다. 이야기 많이 하고 멍때리기도 하고 그랬다"고 웃었다. 단일팀은 이날 처음으로 한반도기가 새겨진 연습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했다. 단일팀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다. 신소정은 "꽁꽁 싸매고 가려한다. 내일 게임이기도 하고. 감기걸리면 큰일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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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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