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실남녀' 소녀시대 써니의 집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에서는 써니의 집에 첫 방문한 양세형과 신성우, 솔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써니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와 대박. 미쳤다"를 외쳤다. 벽 전체가 둥근 통유리인 써니의 집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세형은 "써니가 TV에서 집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한 번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써니와 인연이 없었는데 오늘 오게 된 거다"라며 "TV에서 봤던 것보다 집이 너무 좋아서 헛웃음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자들의 삶이구나' 이런 느낌이 아니라 '이런 경치를 가진 집이 있구나' 싶었다"며 부러워했다.
솔빈은 "숙소 생활을 많이 해서 혼자 사는 게 꾸미다. 이런 곳에서 혼자 살면 집 밖에 안 나갈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나도 11년 숙소 생활을 했다. 독립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다"며 "가끔은 너무 혼자 있으니까 노을 지는 모습이 예쁘거나 그럴 때는 누구랑 나누고 싶을 때가 있긴 하다"고 털어놨다.
써니는 계속 한강 뷰를 바라보며 감탄하는 세 사람에게 "불꽃 놀이할 때 집에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자괴감이 든다"며 격한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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