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기와 조복래가 영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궁합'의 배우 이승기, 심은경,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연우진은 "영화를 위해 활쏘기랑 말타기 연습을 했는데 말타는 장면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승기는 "말을 나랑 조복래가 많이 탔다"고 밝혔고, 조복래는 "죽을 뻔했다. 태어나서 말을 처음 탔는데 이승기는 잘 탔다. 그래서 내 말이 이승기의 말을 쫓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말이 앞의 말을 따라가더라. 난 빨리 가야 하는 장면이었고, 조복래는 빨리 안 가도 되는 장면이었는데 말이 말을 안 들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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