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9일 오후 8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강원도 평창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박종아-정수현 선수에게 마지막 성화를 넘겨받았다.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연아는 성화대 아래에 불을 붙였고, 이와 동시에 30개의 링이 솟아오르면서 달항아리에 점화됐다.
달항아리에 연결된 30개의 링은 88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개최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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