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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 가라치코 식당으로 회식을 간 '윤식당' 팀에게 셰프가 직접 직원들과의 방문을 예약했다. 전무 이서진은 현지 식당 내부를 둘러보며 분위기를 파악했고, "이건 매상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문제다"라며 불타는 의욕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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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전의 날, 화이트&블랙으로 옷을 맞춰 입은 직원들은 이서진의 제안으로 브런치 외식을 했다. "내일은 중요한 날이니까 광장 앞 브런치 카페에서 밥을 먹자"고 먼저 제안한 것. 카페에 앉은 이서진은 "어젯밤 꿈에 문재인 대통령이 나왔다"라며 대박을 예감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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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시간에 가라치고 식당 직원들이 도착했다. 당초 8명이었던 인원은 13명으로 늘어났고, 윤식당 실내를 가득 채웠다. 더불어 박서준이 걱정했던 야외 테이블 역시 손님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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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윤여정은 "여러분들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정성을 다해 만들겠다. 한국음식을 즐겨달라"고 인사하며 정성으로 한식을 선보였다. 가라치코 셰프들은 재료와 맛에 관심을 보이며 "너무 맛있다. 한국에 놀러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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