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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는 단순히 경찰이 등장하는 드라마가 아닌, 경찰들의 다양한 면모와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경찰 캐릭터들의 등장이 예고되는 바. 이를 연기할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 색깔 있는 배우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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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은 도로 위 홀로 서 있는 정유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들리는 "네가 서 있는 현장은 항상 불합리하고 부당하다"는 누군가의 목소리, 그리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말라는 묵직한 명령. 만만치 않은 경찰 생활, 격렬한 현장, 훈련 모습 등이 연이어 펼쳐지며 긴박감은 한층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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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15초 짧은 영상에서도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한 발자국 성장할 한정오의 캐릭터 스토리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눈빛과 표정, 목소리만으로도 한정오 캐릭터를 보여준 것. 오기로 똘똘 뭉친 한정오와 이를 연기할 정유미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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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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