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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뒤 화제가 된 인면조에 대해 송승환 개·폐회식 총감독은 이렇게 밝혔다. 10일 평창메인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일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개막식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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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92개국 참가국 선수단이 입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최국 한국은 북한과 마지막으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 입장했다. 2007년 창춘아시안게임 이후 11년만에 남북 공동 입장이었다. 남북한 공동 기수로는 남측에선 원윤종(봅슬레이) 북측에선 황충금(아이스하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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