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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1-4회에서는 총 4번의 장기 수술 장면이 나온다. 1회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고정훈(조재현 분)이 15년만의 재회와 함께 살벌하게 대치했던 고일병원 수술. 1회부터 환자의 몸 속 장기들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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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로스' 4회 엔딩에서는 4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술하는 고난도 교환이식 수술을 예고해 5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급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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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휘 감독은 덧붙여 "수술 장면에 장기 노출이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퀄리티가 중요했다. 실제로 배를 긋는 것과 시늉만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에 더미(dummy/시체 모형)를 사용해 리얼리티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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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는 어떤 수술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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