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핫샷의 멤버 김티모테오와 고호정이 '더유닛'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각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늘(10일)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KBS2 아이돌 리부트 프로젝트 '더유닛' 파이널 무대에는 핫샷의 멤버 김티모테오와 고호정을 비롯한 남녀 각각 18명이 무대에 올라 최종 데뷔를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난 3차순위 발표에서 3위를 차지한 고호정은 "처음 시작할 때 파이널까지 올 줄 꿈에도 몰랐는데 팬 분들, 유닛 메이커님들 덕분에 이렇게 파이널 무대까지 설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는 가수 고호정이 되겠습니다."며 "정말 감사 드리고 마지막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으로 파이널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핫플들, 유닛 메이커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각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3차순위 발표에서 5위를 차지한 김티모테오는 "'더유닛'을 시작할 때 처음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니 지금의 제 변화된 생각, 행동들이 마법 같아요. 두려움밖에 없었던 첫 시작에 비하면 하루하루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제 뒤에 많은 팬 분들이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은 무대에서 저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주신 마음 변하지 않게 좋은 무대 만들어 보답할게요. 핫플, 그리고 유닛 메이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핫플과 유닛 메이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파이널 무대는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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