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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승5패16세이브 평균자책점 3.33(81이닝), 지난해는 6승4패26세이브 평균자책점 2.75(59이닝)로 활약했다. 2016년은 잔부상으로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지난해는 100% 몸상태로 시즌을 준비했다. 올시즌은 일찌감치 개인훈련과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며 개막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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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3시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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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직구 최고구속이 140km대 중후반까지 올라왔다. 올해도 직구위주 승부가 더 많아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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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타고투저, 마무리 투수들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의 가을야구 성공 열쇠는 뭐라고 보는가
제일 중요한 것은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는 투수와 야수 모두에서 좋은 선수들이 많고,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시즌에 들어가서 이런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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