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팽팽했던 초반
Advertisement
크로스 그리고 손흥민의 위치
Advertisement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손흥민은 평소보다 더욱 눈에 띄게 측면으로 벌려 움직였다. 거의 터치라인에 가까운 위치에 자리를 잡고 볼을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수 차례 일대일 돌파를 시도했고, 이로 인해 아스널의 오른쪽 수비수인 베예린은 자연스럽게 측면을 경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첫 번째 골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토트넘이 볼을 돌리던 중, 외질이 쉽게 벗겨졌고 벤 데이비스가 조금 낮은 위치에서 볼을 잡았다. 하지만 라인 끝까지 벌려 있는 손흥민을 확인한 베예린은 쉽게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이로 인해 벤 데이비스는 넓은 공간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정확한 크로스를 올릴 수 있었고, 이를 케인이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 첫 골 직후에 나온 케인의 또 다른 헤딩 찬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측면을 신경 쓰느라 몬레알은 쉽게 전진하지 못했고, 이는 또 한 번의 여유 있는 얼리 크로스로 이어졌다. 같은 포메이션과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차이를 준 부분 전술로 압도적인 경기를 가져간 토트넘은 스코어 그 이상의 경기를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