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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유영준 단장은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경험과 장타력을 갖춘 선수라는 감독님의 요청이 있었다. 허무하게 야구를 끝낼 수 없다는 절실함을 최준석을 만나 느꼈다. 선수가 그 마음까지 보태 팀이 요구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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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은 "조건 없이 미래를 열어준 롯데의 결단에 감사드린다. 부족한 저를 받아준 NC의 선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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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는 지난 9일 FA 최준석과 연봉 5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KBO 승인 절차에 따라 이날 NC와 무상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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