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중에서도 개막전 선발이 누구냐가 큰 관심사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1~2선발급 투수에게만 맡기는 중요한 보직이다. 보유하고 있는 투수 중 가장 강한 카드를 내밀어 이기면, 시즌 출발을 산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수들도 개막전 선발로 나갈 수 있느냐에 대해 무척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독 역시 최대한 감췄다가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상징적인 의미가 그만큼 크다.
Advertisement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kt의 홈 개막전 선발 투수는 더스틴 니퍼트가 될 확률이 높다. KIA와의 정규 시즌 개막일에 등판한다면, 이날이 자신의 두번째 등판이 된다. 김진욱 감독도 니퍼트가 홈 개막전에 등판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또 공교롭게도 상대 투수가 조쉬 린드블럼이 될 확률이 높다. 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린드블럼이 보류 선수 명단에서 풀리자, 두산이 곧바로 영입전에 착수했고 계약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는 두산이 린드블럼과 계약을 하면서 니퍼트와의 재계약이 멀어졌다. 두산도 24일 홈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을 치르기 때문에, 린드블럼이 두번째 턴인 kt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