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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업은 최종 11위로 아쉽게 유닛B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보컬리스트로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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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보컬 실력으로 '더 유닛'의 대표 메인보컬 자리를 꿰차왔던 제업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어느 곡에서든 목소리만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제업은 장르를 불문하는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최종 11위라는 뜻깊은 성적을 거두며 대중들의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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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업을 비롯해 임팩트의 태호, 웅재, 지안은 '더 유닛'을 통해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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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더 유닛'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임팩트는 2018년 활동에 청신호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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