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능 대세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우애에 최대 위기가 닥친다.
지난 방송에서 동생 양세찬은 살림꾼 형 양세형의 말에 연신 "오케이~"를 외치며 집안일을 해내는 순둥이 동생 美를 뽐내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주에는 우애 좋던 형제의 반전 모습이 공개될 예정.
동생 양세찬은 형 양세형의 패션 감각을 지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쫄보님 어디 가셨나~" 하며 쉴 새 없이 도발했다. 양세형은 "꼴값 떨지 말라"며 동생 세찬을 제압하려 해봤지만 잠시 후 추운 날씨에 맨발로 집을 뛰쳐나가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한편,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 형편과 양세찬의 암 선고 등 힘든 시절을 함께 이겨낸 형제는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고. 특히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형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양세형&양세찬의 치열한 형제 대전, 그 내막은 오는 2월 1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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