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영희가 박시후와 신혜선의 결혼에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과 서지안(신혜선)이 결혼 허락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앞서 노명희(나영희)는 7일간의 시한부 연애를 시작한 최도경(박시후)과 서지안(신혜선)에게 갑작스럽게 결혼을 허락했다.
노명희는 "지안이는 유학가서 학위 따오면 갤러리 관장 맡아라. 도경이는 회사로 빨리 복귀하고. 내가 양보할 수 있는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아무 말 못하는 서지안은 "너무 당혹스럽다"라고 답했다. 노명희는 "솔직히 할아버지 때문에 허락하는 거다. 도경이 빨리 복귀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최재성(전노민)도 "너는 다행이 미대가고 싶으니까 나쁘지 않을 거 같다"고 덧붙였따.
최도경은 "우리에게는 간단하지 않은 문제다"라고 답을 못했고, 결국 4일 후에 답하기로 합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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