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극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3', 김석윤 감독, 청년필름 제작)이 개봉 첫 주말 78만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조선명탐정3'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78만62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조선명탐정3'의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96만47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개봉한 '조선명탐정3'는 앞선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1', 김석윤 감독)의 오프닝 스코어 9만7036명,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 김석윤 감독)의 오프닝 스코어 11만3443명 보다 높은 수치인 14만2806명을 동원,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나선 '조선명탐정3'는 개봉 첫 주말 무려 7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이러한 '조선명탐정3'의 개봉 첫 주말 관객수는 '조선명탐정1'의 주말 스코어 64만457명, '조선명탐정2'의 72만9578명을 뛰어 넘는 것. 게다가 '조선명탐정3'는 오늘(12일) 1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미디 수사극이다.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이민기 등이 가세했고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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