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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속 어른들의 특별한 사랑을 위해 감우성(손무한 역), 김선아(안순진 역) 두 특별한 배우가 뭉쳤다. 특히 감우성은 4년만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키스 먼저 할까요'를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유의 감성, 깊이 있는 연기로 많은 멜로명작을 탄생시킨 배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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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특별한 것이 있다면 코믹이다. 본인은 진지하지만 상황이 유쾌한, 그래서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유쾌한 면모까지 갖췄다. 이토록 매력적인 손무한 캐릭터를 감우성이 연기하는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그의 눈빛은 지그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덜컹 떨려올 만큼 깊고 애틋하다.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는 마냥 듣고 싶을 만큼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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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감우성의 멜로는 여전히 떨리고 설렌다.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유쾌한 웃음까지 더했다. 감성과 코믹을 넘나들어야 하는 손무한 캐릭터에 배우 감우성은 적격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키스 먼저 할까요' 속 배우 감우성에게 설레고 공감하며 함께 웃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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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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