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니네라디오' 김지원이 외모 칭찬에 감사를 표했다.
12일 SBS러브FM '송은이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는 영화 '조선명탐정'의 배우 김지원이 출연했다.
김지원은 '조선명탐정'에 대해 "재미있다. 그런데 웃다보면 감동적"이라고 설명했다. 선배 오달수와의 첫 작업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장면이 많다. 옆에서 보기만 해도 영화보듯 재미있는 분"이라며 웃었다.
이어 송은이는 '청취자 사연에 예쁘다는 말이 많다. 이젠 지겹지 않냐'고 물었고, 김지원은 "예쁘다는 말은 들을 때마다 좋다"며 웃었다.
하지만 김숙은 "왜 이렇게 못생겼냐는 말은 어떠냐, 눈코입 너무 모이지 않았냐 이런 얘기 어때"라고 추가로 물었고, 김지원은 차마 대답하지 못하고 당황한 웃음을 터뜨려 좌중을 웃겼다. 송은이는 "처음 듣나보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