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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교는 "우선 '좋니'를 발매해주신 윤종신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지금의 미교는 선배님이 만들어주신 것과 다름없다"며 무한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윤종신 선배님의 감성이 정말 좋다. 언젠가 함께 듀엣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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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유앤아이' 싱글 앨범에 발매된 '잊어도 그것이'라는 곡은 헤어진 연인의 이별을 그린 어쿠스틱 발라드곡이다"라며 "임창정 선배님이 직접 작사를 해주셔서 완성도가 더욱 높은 곡인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특히 쇼케이스 표가 매진돼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홍보를 잘 해준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표현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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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마른 몸이 콤플렉스인 동시에 장점이라고. 의상을 더욱 예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금 찌워야 할 것 같지만, 실제보다 통통하게 나오는 카메라 앞에 서면 마른 몸이 장점인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윤기 나는 피부에 대해 칭찬하자 라면과 탄산음료, 커피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음식은 지양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부에 좋지 않은 음식 대부분이 목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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