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무적인 것은 자신을 향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 이미 일정 규모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역차별적인 시선이 한 몸에 받았지만, 팬덤의 규모를 더욱 방대하게 키워가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Advertisement
- 어떻게 지내고 있나
Advertisement
- '믹스나인'에서 1위...소감이 궁금하다
Advertisement
-처음 출연을 결정하고, 어떤 마음이었나
"부담감이 있었다. '프듀'보다는 잘 해야 하니까. 그런 것 때문에 고민은 했던 거 같다. 전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그런 마음에 고민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다."
"처음 기획사별 오디션 때 혹평을 받고 그때 진짜 막막했다.출연도 못하게 생겼으니, 잘하고 오겠다고 얘기했는데, 참여를 못하게 되면 집에 돌아가야 하니까.."
- 심사위원 양현석은 어땠나
"혹평을 많이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다. 평소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었던 거 같다. 농담도 하시고 긴장감도 풀어주시면서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 주셨다. 막 무섭지는 않아서 긴장은 덜 됐던 거 같다."
- '믹스나인'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방송 촬영을 하면서 연습생으로는 못해볼 것을 경험했던 게 큰 거라 생각한다. 다른 회사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보면서 나의 위치도 알게 됐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는 계기였던 거 같다."
-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
"마지막 1등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 매 무대마다 기억에 남는다. 매 무대마다 힘들기도 했고, 만족감도 있었기 때문이다."
- '프듀'와 '믹스나인' 출연..차이점이 있었나
"프로그램도 다르고 그래서 차이가 있었을 줄 알았는데, 별다른 차이가 없었던 거 같다. 여자 연습생들이 있다는게 차별점이었을 거 같은데, 합숙 들어가면 한번을 못보고, 경쟁 구도 역시 남자끼리 경쟁이기 때문에 차이점을 못 느꼈다."
- '프듀' 당시 생긴 팬들 덕을 많이 보았다는 일부 시선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런 시선들이 없진 않았던 거 같다. 초반부터 상위권이라는 결과를 얻었어서 안에서도 그렇고 스스로도 인식을 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상위권에 있을 거 같은 애'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나도 실수를 할 수 있고 떨어질 수 있는데, 그런 '당연하다'는 듯한 시선이 힘들기는 했다. 열심히 하고 노력해도 인정 받지 못하는 그런 느낌. 그런데 프로그램 중에 많이 극복했다."
- 이제 곧 데뷔를 이룰 텐데..
"연습생인 저로서는 가장 큰 목표가 데뷔였기 때문에 데뷔를 한다는 것이 아직은 사실 실감이 안 난다. 가수가 되는 거니까 되게 설레고 떨리는 거 같다. 앞으로 재미있을 거 같고, 궁금하다. 가수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 그리고 있는 미래가 있는지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고, 나중에는 프로듀서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작곡과 작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