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더유닛'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상승세를 올렸던 아이엠(IM) 멤버 한결과 기중이 '더유닛'을 통해 기나긴 도전의 마침표를 찍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첫 번째 미션에서 센터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던 '더유닛' 막내 기중은 최종 유닛발표식에서 8위로 최종 멤버에 발탁됐다.
기중은 SNS를 통해 "힘들때도 있었지만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았다. 항상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었던거 같다." 라는 소감과 함께 " 앞으로 깜짝 놀라게 해드릴 정도로 성장한 모습으로 여러분 선택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하겠다." 라며 앞으로의 포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한결은 아쉽게 최종멤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가슴 벅찬 순간이였다. 파이널 무대에 설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가수가 되겠다. 아이엠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값진 무대에 설수 있게 해주신 유닛메이커님들께 감사드린다. " 라며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의젓하게 감사인사와 함께 "우리 기중이 축하하고 열심히 해서 사랑 받는 유닛B의 기중이가 되길바랄께!" 라며 멤버 기중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결은 매 경연에서 호평을 받으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소녀팬들뿐만 아니라 2,30대 누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새로운 '남친돌'로 떠올랐다.
앞서 아이엠 멤버 기석과 태은 또한 '더유닛'에서 뛰어난 실력과 무대매너로 호평을 받았다.
먼저 기석은 안정적인 노래와 뛰어난 무대매너로 인정받았으나 아쉽게 3차유닛발표식에서 탈락했으며 탈락 후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줬다. 출연 내내 행복했고, 무대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라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아이돌계의 이민호'로 불리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태은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잊지 않고 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발전하고 멋진 아이엠 태은이 되겠다." 라며 감사함과 출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아이엠은 처음 부트 평가에서 멤버 전원이 슈퍼부트를 받으며 실력 있는 신예 보이그룹으로 인정받았으며 멤버 모두 '더유닛' 무대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아이엠의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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