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데제과, 롯데푸드는 13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음료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파이팅! 한 잔 하세요'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파이팅! 한 잔 하세요'는 2016년 4월부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롯데홈쇼핑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색다른 조직문화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양평동 사옥을 함께 사용하는 롯데제과, 롯데푸드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오전 출근 시간대에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임원들이 본사 로비에서 파이팅 응원과 함께 음료와 초콜릿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롯데양평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롯데제과, 롯데푸드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4일, 한복을 입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조기퇴근을 장려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연근무제', 'PC오프제' 등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제도를 전면 도입해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새해를 맞아 금연, 다이어트를 독려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행복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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