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봉안당 '홈'이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제작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 최민석 극본)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고경표(강인규 역)과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조재현(고정훈 역)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경표가 맡은 강인규 역은 복수를 위해 의학도가 된 선림병원 레지던트 4년차다. 의대 6년간 수석을 놓쳐본 적이 없고 의사 고시마저 만점으로 패스한 능력자다.
그러한 그는 신광교도소 의사 채용공고가 나자 가운만 남겨둔 채 떠난다. 그곳에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 김형범이 있기 때문이었다. 15년을 기다려온 복수를 이제야 실행할 수 있게 된 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드라마가 이어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에 나선 분당 봉안당 홈은 '삶을 기록하고 임을 추억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추모 문화를 기리고 있다.
특히 서재형 안치단은 고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가죽 양장의 느낌의 유품함을 제공하며, 유품함 안에는 방명록과 추억이 담긴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 봉안당 홈 관계자는 "저희 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추모 문화를 이끌며 고인에 대한 추억들을 소중하게 지켜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저희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6년 전통의 TV홍보 전문 회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PPL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봉안당 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TV, 온라인, 스타 마케팅을 모두 통합해 마케팅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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