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회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 '코빌 2018'에 참가한다.
코빌 2018은 차세대 교통수단이자 레저 도구인 스마트모빌리티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타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자전거생활, 네모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알톤스포츠는 "오는 3월 22일 전기자전거 관련 법률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코빌 2018을 통해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의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국내 전기자전거 1위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큰 규모의 부스로 참가하며 니모FD, 니모 27.5, 스페이드 라이트, 이노젠(M) 등 이-알톤의 주요 전기자전거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요 신제품은 법률 개정안 시행에 맞춰 페달 보조방식(PAS)만 적용한 별도 라인업을 구성,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도로에서 전기자전거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이-알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니모FD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7 굿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된 바 있는 니모 27.5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니모FD는 합리적 가격대와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생활 밀착형 전기자전거를 목표로 제작한 모델이다.
또 이번 박람회 방문객에게는 시승 기회도 제공해 이-알톤 전기자전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전기자전거뿐만 아니라 디자인, 핵심 부품 등 더욱 개선된 이-알톤의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서의 모습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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