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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변함없이 배우를 꿈꿨다는 차정원. 그에게 연기에 대해 묻자 "내가 나태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라며 연기에 항상 갈증을 느낀다고 답했다. 과거 연말 시상식을 보며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것을 꿈꿨다던 그는 올해 서른 살이 된 만큼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함께 찍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 조정석을 꼽았다. 평소 감성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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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만큼 옷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물었다. 그는 "평소 추위를 타지 않아 겨울에도 반소매를 즐겨 입는다"며 "얇게 입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 기본 아이템으로 활용해 코디 하는 편으로, 품이 큰 남성복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을 이었다. 해외여행을 가면 남성 컬렉션까지 다 살펴본다고. 또 기본 아이템을 활용해 '차정원화'시켜 코디 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사진이 참 예쁘다는 칭찬에는 "주로 매니저가 사진을 찍어준다"며 "의식하지 못한 채 찍히는 사진이 더 예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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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웹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에 대해 묻자 "대본이 정말 재밌어서 너무 기대됐다. 미팅하러 가는 길이 정말 설???라고 답했다. 이어 "평소 친한 사이인 하연수와 함께 출연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는 혼자 연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의 역을 대신해주며 즐겁게 연습을 했다고. 더불어 출연했던 소진과 매우 친해져 최근 가장 많이 만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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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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