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2PM 준케이(본명 김민준)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13일 오후 준케이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팬사이트에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준케이는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라며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준케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준케이 심경 전문.
민준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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