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뭉뜬' 배정남이 로키 산맥 풍경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배정남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캐나다 로키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배정남은 모델 출신다운 아우라를 뿜어내며 등장했다.
그는 "여행은 많이 해봤는데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다. 혼자 여행을 다녔다"며 걱정했다.
무려 네 개의 가방을 챙겨온 배정남. 특히 가방 하나는 한식으로 채웠다는 말에 아재4인방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배정남은 형님들 커피를 챙기고 식사를 챙기는 등 형님 바라기를 예고했다.
캐나다에 도착한 패키지 팀의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으로 향했다.
이때 배정남은 "문 안 닫아주는 거 아니죠?"라고 걱정하더니 곤돌라가 출발하자 혹시 문이 열리나 재차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다소 힘들었던 산행. 그러나 패키지팀은 정상에 도착하자 이를 잊은 채 아름다운 절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후 패키지팀은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다.
"어메이징해". 그곳에는 하늘과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꿈 속 풍광이 펼쳐져 있었다.
배정남은 "지금까지 풍경 1위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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